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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레코드 카페
~일요일 한정 프리미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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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자연과 숲의 소리를 즐길 수 있는 ROKKO 숲의 소리 뮤지엄. 이 시기에는 수련 연못 표면에 얼음이 얼거나 설경이 펼쳐집니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작은 싹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일요일에만 개최되고 있는 기간 한정 이벤트 “숲 속 레코드 카페”를 소개합니다!
ROKKO 숲의 소리 뮤지엄 LP 레코드 최초 공개!


요즘 아날로그 레코드는 그리운 느낌, 따뜻한 감촉의 음악을 참신하게 느끼는 젊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소장 LP 레코드 음색을 숲의 Café 안에서 식사나 티 타임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테라스에 마련된 기간 한정 코타츠석에서 개최되기도 합니다.

◇숲의 Café 추천 따뜻한 메뉴◇
기간 : ~2024년 3월 15일 (금)까지
https://www.rokkosan.com/top/eat/morino_cafe/?lang=ko  (한국어)


크로크무슈 핫 샌드 (스프, 포테이토칩) 940엔 (세금 포함)
따끈하게 녹인 2종류의 치즈와 화이트 소스에 베이컨의 감칠 맛을 더한 따뜻한 샌드위치.

숲 속 레코드 카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LP레코드 “DAAR IS DE ORGELMAN”는
ROKKO 숲의 소리 뮤지엄이 소장한 가장 큰 자동 연주 오르간,
데캅 댄스 오르간 “캠페너”가 유럽에서 활약하던 시기에 녹음된 것입니다.

[코타츠 속에서 따뜻하게 즐기는 숲의 소리 윈터 페어]
개최기간 : ~2024년 3월 15일 (금)
https://www.rokkosan.com/top/season_event/%e3%82%a4%e3%83%99%e3%83%b3%e3%83%88/16403/?lang=ko (한국어)

겨울에 특별한 즐길 거리로 가득한 ROKKO 숲의 소리 뮤지엄. 시공간을 초월한 음색이 전해주는 낭만을 느껴보세요!